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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덕신하우징 무봉(楙奉) 김명환 회장, 자수성가 삶과 열정 담은 노래 발표

2020-06-01 관리자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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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미니음반 발표…트로트 가수 활동 도전

-“노년층에 희망을, 코로나 시국에 희망과 에너지 주고싶다”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업체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이 자신의 삶을 담은 노래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자수성가로 중견기업을 일구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김 회장은 최근 본인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미니앨범을 발표했다. 발표한 노래는 ‘두번째 인생’과 ‘밥은 먹고 다니냐’이며, 이 두 곡은 최근 음원사이트에도 등록 됐으며 성인가요 차트 집계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업을 성공시키고 회사 경영을 안정적인 궤도에 올려놓은 김 회장은 올해 나이 70세를 맞아 자서전(제목: ‘까다로운 고객이 명품을 만든다’, 출간 미정)과 노래를 만드는 과정에서 프로가수 제안을 받았다. 평소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청년 못잖은 성량을 인정받았던 노래를 들은 주변 관계자들이 가수 데뷔를 적극 추천했다.

 

다소 늦은 나이이지만 후회 없이 살기 위해, 또 자신처럼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온 장년층과 코로나19 사태로 가라앉은 사회에 용기와 에너지를 불어넣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실행에 나선 것이다.

 

나눔의 아이콘답게 가수 활동 및 자서전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모두 나라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을 위해 쓸 계획이다. 자신이 설립한 장학재단 ‘무봉재단’ 계좌에 자동기부 되도록 해놓은 것. 

 

발표한 두 노래는 매우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에 긍정적인 노랫말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두 번째 인생’은 ‘산다는 것은 배려하는 것이며, 사랑하는 것이고, 일하는 것’이라는 김 회장의 인생철학을 노랫말로 만들었다. 힘 있는 목소리, 신명나는 가창으로 오랫동안 노력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칭찬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수록곡 ‘밥은 먹고 다니냐’는 살기 힘든 세상이지만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살아보자는 응원을 담았다. 이 곡 역시 김 회장이 작사한 노래다.

 

김 회장의 작사의 원천은 50년 이상 써온 일기장이다. 16살 때부터 하루의 일을 세세하게 기록하기 시작했고 철이 들면서부터는 잘한 일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을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다짐을 적어왔다. 사업을 하며 숱하게 만난 고비를 넘어설 수 있는 경영지침서이자 가수에 도전해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노래연습을 하고 있는 김 회장은 현재 크고 작은 행사를 다니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일부 성인 가요 채널 등에도 출연하면서 방송 활동도 시작하고 있으며, 앞으로 트로트 가수가 설 수 있는 전국의 크고 작은 행사의 문을 모두 두드리겠다는 포부다.

 

김 회장은 “뛰어난 가창력도 아니고 또 나이도 들었지만,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보다는 후회 없이 살았다는 마음을 갖기 위해 용기를 내게 됐다”며 “도전이 주는 그 신선한 에너지를 다시 얻고자 한다. 이런 내 모습이 어느 누군가에게 특히,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온 장년층에게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가라앉은 사회에도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 회장은 사재를 출연해 공익재단법인인 ‘무봉재단’을 설립한 것을 비롯해 오랫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후원해왔고 자신의 연금을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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