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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코노미뷰 김명환 회장 인터뷰] 아낌없이 나누고 힘 있게 받든다

2022-04-12 관리자 ·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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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실천과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하우징. 덕신하우징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명환 회장의 호는 무봉(楙奉)으로, ‘아낌없이 나누고 힘 있게 받들어 준다’라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어려운 환경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김명환 회장은 사회의 자신이 그간 이룬 것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려주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사회공헌은 나의 최종 목표’라고 말하는 덕신하우징 김명환 회장을 만나 기업경영과 나눔 철학을 취재했다.

 

Q. 덕신하우징 최근 소식은

덕신하우징의 슬로건은 ‘까다로운 고객이 명품을 만든다’이다. 이는 덕신하우징의 제품에 관한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의미다. 1980년 창립 이래 42년 동안 건축용 철강 구조물인 데크플레이트만을 생산·판매해온 덕신하우징은 이 같은 슬로건에 끊임없는 품질 및 기술개발을 추가해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와 함께 덕신하우징은 유럽 CE, 일본 JIS 인증, 국내외 특허 40개 이상 획득하는 등 경쟁사 대비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데크 생산시설을 갖춘 천안공장과 군산공장을 비롯해 2015년에는 베트남 생산 공장을 설립하는 등 끊임없는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덕신하우징은 꾸준한 R&D로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완벽히 하였으며, 올해 미국법인을 설립하여 미국진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 미국 법인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덕신하우징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Q. 대한민국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하우징의 위상은

데크플레이트는 강판과 철근을 일체화해 거푸집과 인장재 역할을 동시에 하는 신개념 건축자재로 유럽은 아직 그 효용을 잘 모르며, 여전히 1·2세대 데크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 제품은 2015년 베트남 하이퐁에 법인 공장을 지으면서 해외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유럽은 예전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많이 쓰기에 데크 수요가 적으나, 아시아나 중동은 큰 건물을 많이 짓고 있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덕신하우징은 올해 미국에 법인을 설립하여 미국진출은 물론 향후 유럽까지 나갈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인 ‘스피드데크’는 기존의 일체형 데크가 용접점 노출로 부식됐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제품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러스 연결부의 피치 절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도입하여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에코데크’는 기존 일체형 데크플레이트의 하부 강판을 분리할 수 있는 ‘탈형 데크’와 ‘탈형 스페이서’ 특허 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다. 기존 일체형 데크의 다양한 장점과 거푸집 공법의 유일한 장점을 구현해 공사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은 물론 강판을 탈형하여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제품으로 로봇인 ‘에코봇’을 이용하여 탈형 데크플레이트의 하부 강판 분리 시 자동으로 볼트를 해체하고 회수하여 시공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크게 높였다. ‘인슈데크’는 단열재 일체형 데크플레이트로 단열재를 별도로 부착해야 하는 공정 없이 거푸집, 단열재, 철근 시공이 한 번에 가능해 공기 단축 및 시공비용이 절감된다. ‘GC보데크’는 콘크리트 타설을 위한 보데크플레이트로 공정 자동화 설비에서 정밀 제작되어 현장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는 무 해체 보데크다. 이는 시공이 용이하고 공기 단축을 실현하는 경제적인 데크플레이트로 품질이 균일하고 건설 폐자재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공법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렇듯 천연자원이 부족하여 재활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나라에서 덕신하우징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새로운 친환경 재활용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덕신하우징은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자원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

 

Q. 덕신하우징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고 차별 없는 기업으로 유명한데

나는 무엇보다도 ‘열정’을 중요시한다. 나는 가수들이 은퇴를 준비하는 나이에 가수로 데뷔를 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열정은 나이와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 열정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키고, 무엇보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덕신하우징은 신용을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며, 인종·학력·성차별이 없는 회사로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회사다. 특히, 친인척, 고향 선후배 등 혈연과 인맥으로 연결된 임직원이 없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우리는 외국인도 전원 정규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즉, 한국에 있는 외국인 직원, 해외에 있는 현지인 직원 모두 한국인 직원과 대우가 동등하다. 진급에 있어 여성 직원이 차별받는 것도 지양한다. 저희는 ‘실천하자 나눔 경영! 실현하자 동반 성장!’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00여 개의 협력사와 대금 결제 시 전액 현금으로 매월 2회 결제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경감했다.

회사의 주인은 바로 전 직원이다. 덕신하우징은 이미 2009년에 CEO 전문경영인 체제를 일찌감치 도입해 공동체 경영을 시작하고 있다. 그 일환에서 덕신하우징은 서로의 전문성을 인정하여 경영과 생산 그리고 영업 부문으로 대표이사를 나눠 운용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덕신하우징이 노사가 함께하는 공동체 경영으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이 될것이다.

 

Q. 회장님은 사회공헌이 최종 목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2020년 2월 첫 앨범을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 2020년 6월에 제2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신인상 겸 연예예술발전공로상’을 수상했고, 2020년 11월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성인가요 부문 신인상’을 수상할 만큼 가수 데뷔 이후 괄목할 성과를 거둔 것도 사실이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한 가수가 아니라 돈을 쓰기 위한 가수라는 점에서 다른 가수들과 다르다. 즉, 나에게 있어서 노래란 나눔과 봉사를 위한 수단이자 열심히 살아온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다.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는 꾸준히 지상파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유튜브 ‘무봉TV’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무엇보다 실종아동 찾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덕신하우징 건물 외벽에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차량 랩핑, 각종 인쇄물을 통해 관련 캠페인을 15년 동안 꾸준히 진행했지만, 그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실종아동 찾기의 일환에서 ‘잊을 수가 있을까’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관련 캠페인이 성과가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렇듯 저는 ‘사회공헌은 나의 최종 목표’라는 신념 아래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비롯해 재난현장 봉사활동, 독도 탐방 및 음악회,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 탐방, 백두산 해외연수 등을 진행했으며, 골프 꿈나무를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주니어 골프대회와 골프장학생 선발 역시 10여 년째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19년 6월에 나의 호를 딴 무봉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꿈과 재능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충만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학생 선발은 공고를 통해 백여 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8월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로서 두 번째 인생을 성공적으로 열어젖혔다. 향후 무봉가요제 창설, 상설 무료 공연장 조성, 남북 이산가족 상봉 통일 음악제 개최 등 남은 꿈을 하나씩 이뤄 아낌없이 나누고 힘 있게 받드는 나눔 인생에 방점을 찍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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