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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신하우징, 광복절 맞아 中 상해(上海)에서 어린이 260명과 임시정부 유적지 방문 2019-08-19 |    -임정 수립 100주년 광복절  ‘덕신하우징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탐방’ 개최- “애국심을 가진 어린이는 바르게 자란다” 김명환 회장 철학 일환 사업- 2박3일 참여비용 본사 전액 지원… “무형의 가치 나눔”-독립유공자 후손, 소외계층, 나라사랑 공모전 당선 어린이 등 참여-상해 거주 독립유공자 손자손녀 만찬 초청, 감사금 전달 어린이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데크플레이트 세계 1위 기업 ㈜덕신하우징(회장 김명환)이 광복절을 맞아 초등학생 어린이 260명과 임직원 등 총 580명과 함께 중국 상해를 방문했다.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올해 광복절, 직접 상해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독립운동 유적지들을 실제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대적인 어린이 교육공헌 행사를 펼친 것. 행사명은 ‘덕신하우징 광복절 상해 역사문화탐방’이다“애국심을 가진 어린이는 바르게 자란다”는 창업주 김명환 회장의 신념과 철학으로 이뤄진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어린이 장학사업 등에 집중해 나라의 미래에 이바지 하겠다는 실천이다. 그래야 기업의 경영활동도 건강하게 존속할 수...